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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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詩] 방송국은
22짙은౿𐩕。(@annyoung)2023-06-23 20:17:38
한줄의시 방송국의 선곡은
피아노(Piano)와 현(Strings)의 연주곡으로
다소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들입니다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있어서
인사가 늦을 때도 있지만
인사 없이 잠수하는 방송국은 아닙니다
누구나 한줄의시 스튜디오에
편안하게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개방형 방송국입니다
모바일(앱)에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줄의시 방송국을 찾아주시는 귀하의 하루가 평화롭기를 - 한줄의시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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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1인 1일 1곡 만 신청곡 게시판을 통해서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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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1인 1일 1곡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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